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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 칼럼]

<팔각등> 이용주 의원 아내 고용희씨의 해명은 사실일까?

박태환 기자
승인 18-10-03 12:23 | 최종수정 18-10-04 07:07  
 


고용희씨는 임진왜란 때 의병장 고경명 장군과 동학 농민혁명 때 전 재산을 헌납한 조상의 후손으로 맨손으로 수출기업을 일구고 장학사업과 문화예술에 기여했던 아버지의 가르침을 강조하며, 16채로 보도되고 있는 보유 주택은 실제로 사는 집을 제외하고 소형 원룸이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그녀의 말은 사실일까?  

이용주 의원은 여수시 소라면 대지와 서울 서초구 방배동 다세대주택 11채를 보유하고 있다.  

고용희씨는 광주 이장동의 임야(답으로 지목변경)와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다세대주택 11채를 보유하고 있다. 그리고 실제 거주지로 추정되는 서초구 반포동에 아파트(84.96)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  

이 정도면 고씨의 해명이 사실로 받아들여진다. 방배동 다세대주택이 부부합산 총 22채이나 대부분 소형 원룸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고향으로 추정되는 지방에 각각 대지와 임야를 보유하고 있긴하나 실제로 살고 있는 서울 반포아파트를 제외하면 소형원룸 뿐이라는 말이 사실에 가깝다고 볼 수 있다.

건데 고씨는 살고 있는 이 반포 아파트를 97천만원이라고 신고하며, 지난 1년간 재산변동이 없었다고 신고했다. 투기바람이 강하게 분 서초 반포에서 1년동안 아파트 가격이 한 푼도 오르지 않았다고 신고한 것이다.  

고씨의 소유 부동산은 이게 다가 아니다.  

고씨는 서울 가양구 자양동과 마포구 망원동에 각각 1채씩 연립주택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망원동 연립주택은 건물면적이 224.92㎡나 된. 또 한창 투기붐이 일고있는 세종시 조치원읍에 대지 면적이 396.00에 달하는 대형 상가를 보유하고 있다. 또 경기도 부천의 요지인 상동에도 상가(67.96)를 보유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다.  

고씨는 해명하기를 아파트는 현재 살고 있는 반포 집뿐이라고 했으나 사실이 아니다. 재개발로 투기붐이 부는 용산구 이천동에 아파트(39.67) 한 채를 보유하고 있다. 또 송파구 신천동에도 아파트(71.20)를 보유하고 있다.  

고씨는 소유 부동산이 이용주 의원이 정치인으로 나서기 전 청렴한 공직생활 영위를 위한 선의의 뒷바라지였는데 이제와서 발목을 잡게될줄 몰랐다고 했으나, 송파구 신천동의 아파트는 지난해 새로 매입한 것이다. 고씨는 이 아파트, 시세가 88천만원에 달한다고 신고했다.

고용희씨는 여수 까지정보지에 실린 <존경하는 여수시민들께 드리는 글>을 남편 이용주 의원과 상의하지 않고 실었다고 말했다. 그렇다면 고씨는 남편에게 알리지도 않고 조상까지 들먹여가며 '존경하는 여수시민'들을 우롱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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