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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포차 이전이냐 존치냐 시의회 예결위서 '결판'

20일 예결위 계수조정서 판가름 날듯
기사제공 : 여수일보
승인 18-12-21 14:22 | 최종수정 18-12-21 14:22  
 


종포해양공원 낭만포차 이전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는 가운데 여수시가 이전에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지만 시의회가 해당 예산안을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쏠린다.
낭만포차 이전은 쓰레기와 소음, 교통난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문제점을 해결한다는 취지로 여수시가 민선7기 출범 초부터 의지를 드러냈다.

이에 지난 8월 추경안으로 사업비 5억 원을 편성하며 적극 추진했지만 의회에서 전액 삭감해 발목이 잡혔다.
여수시는 낭만포차 이전 비용으로 상하수도, 전기시설에 2억3000만 원, 화장실 및 간판 설치, 기타 비용에 2억7000만 원 등 5억 원을 예상하고 있다.

여수시는 이전 의지를 굽히지 않고 내년도 예산에 편성해 정면돌파를 시도했다.
시의회 예결위는 지난 17일 경제해양수산국 및 건설교통국 소관 내년도 예산안 심사를 진행했다. 예결위 의원들은 집행부를 상대로 논란이 된 낭만포차 이전 근거와 현 위치 존치 필요성 여부를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이런 가운데 시민단체는 이전 목청을 높이고 있다. 지난 6일 여수시 쾌적한 공원 만들기 운동본부가 기자회견을 하며 낭만포차 이전을 촉구했다.
진규하 공동대표는 "낭만포차는 관광객 유치에 많은 기여를 했지만, 현재는 도입의도에서 벗어나 주민들의 정신적 피해가 극에 달하고 있다"고 밝히며 "여수시는 조속하게 이전계획을 수립하고, 여수시의회는 낭만포차 이전예산을 반드시 처리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에 이틀 앞서 낭만포차 인근 동문동 주민대표들도 낭만포차 이전을 요구하고 나섰다.
동문동 주민대표 6명은 이날 권오봉 여수시장과 면담을 하며 시민 설문조사 결과가 나온 만큼 거북선대교 하부 공간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앞서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정보리서치에 의뢰해 지난달 22일부터 23일까지 낭만포차 존치·이전 시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결과 여수시민 540명 중 50.9%가 낭만포차를 이전 또는 폐지해야 한다고 답했다. 존치 응답률은 39.8%였다.

특히 '이전해야한다'는 응답자에게 거북선대교 하부 공간 이전 찬반여부를 물은 결과 90.4%가 찬성으로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거북선대교 하부공간은 낭만포차 이전 여론 형성과 함께 이전장소로 지속적으로 거론돼 왔다.
현 위치처럼 여수밤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데다 교통혼잡, 주차문제 등 여러 단점을 보완할 수 있다는 논리다.

의회에서는 서완석 의장이 이전에 반대하며 적극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 존치 주장 관련 기자회견이 시기의 부적절성과 절차상 문제가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내부에서 조차 불협화음이 일었다.
낭만포차 논란은 오는 20일 열리는 예결위 계수조정에서 향방이 갈릴 것으로 보여서 정가 안팎과 시민들의 시선이 온통 이곳에 쏠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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